Writing/room

190508

2019. 5. 9. 14:31

어디 하나 나사가 나갔지? 이런 교활한 자식! 가만 두지 않을거야 내가 똑똑히 지켜볼 거라구

저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? 저 나이 먹고?
원래 좋아하면 유치해져
그런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였던가 당신이

떡같은 버블티의 버블을 먹어 조심해 기도로 넘어가면 넌 죽을수도 있어
그거 하나로 행복해지다니 참 단순하다 하하

'Writing > roo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90524  (0) 2019.05.24
.  (0) 2019.05.24
.  (0) 2019.05.09
190505  (0) 2019.05.06
2018년 5월 28일 오후 8시 5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  (0) 2019.05.02